결혼하고, 조금씩 홈패션에 관심을 갖다가, 신랑이 홈쇼핑 방송보더니,
부라더베스타 제품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더라고요.하나 사준다면서 ㅎㅎ 가격이 30만원대였는데
남편이 인터넷으로 검색좀해보니, 너무 베스타 평이 안좋더라고요 ㅜ , 기계가 잘 고장나고 , 플라스틱만 이은거라
기계가 견고하지도 못하고 ,...
그래서 직접 매장가서 베스타랑 PS-53 둘다 보고 결정하자 하고,
미싱넷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.방문해보니 역시나 PS-53 의 압도적 우위 .
그자리에서 재봉질 해보고 PS-53 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^^ ㅎㅎ
베스타 모델로 선택했으면 후회할뻔했습니다 ㅜㅜ
큰맘먹고 산 재봉틀, 정말 잘 다루어야겠습니다 .